사회 피플

한미협회장에 박진 전 의원



박진(왼쪽) 전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미협회 정기총회에서 이 단체의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한미협회는 양국 간 교류·협력을 통해 우호를 증진할 목적으로 지난 1963년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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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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