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경리·강태오 ‘피지컬 커플’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SBS NOW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후발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우월한 비주얼 자랑하는 ‘피지컬 커플’ 태오-경리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리와 강태오가 다정한 모습으로 정글 수풀을 헤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경리와 강태오가 훈훈한 케미를 뽐내며 ‘피지컬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강태오는 산행을 하며 힘들어하는 경리를 위해서 뒤에서 가방을 밀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내리는 비에 커다란 이파리를 나눠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SBS NOW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