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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J트러스트 그룹, 서울 버스와 ‘금융 공익 캠페인’ 시동

아시아 글로벌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이 서울 시내버스 TV 광고 채널 얍티비(Yap TV)를 통해 금융 공익광고를 선보인다.


J트러스트의 공식 캐릭터 ‘쩜피’가 등장하는 공익광고는 ‘쩜피가 알려주는 금융 생활 TIP’이라는 주제로 총 4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국내 3개 계열사인 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JT캐피탈 명의로 매월 새로운 금융 정보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달의 캠페인은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내버스 영상광고 개시 후 기업과 연계한 최초의 공익광고 송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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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 관계자는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서울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홍보 채널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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