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고등래퍼’ 하차, “어린 시절 치기 어린 행동 깊이 반성” 인성 논란↑

‘고등래퍼‘ 장용준이 하차 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13일 Mnet ’고등래퍼‘ 제작진은 “장용준 군은 제작진 측에 조심스레 프로그램 하차 의견을 전달했고, 제작진은 이러한 장용준 군의 뜻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발표했다.

이어 제작진은 “현재 장용준 군은 본인의 어린 시절 치기 어린 행동에 대해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장용준 군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을 자랑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과거 성매매 의혹과 음주, 흡연 등의 행적이 밝혀지며 인성 논란에 휘말렸으며 결국 하차 소식을 전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