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눈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는 획기적인 헬스케어 제품이 등장했다. 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 전문가들이 첨단 기술을 이용해 만든 ‘아이비케어’라는 제품이다.
‘아이비케어’는 안경처럼 5분간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눈에 휴식과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능을 회복시킨다. 특히 시력향상과 노안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눈운동’, ‘눈 주위 마사지’, ‘멀리보기’, ‘사운드테라피’, 뇌파를 유도하는 ‘힐링’(집중력 향상) 등 5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기능은 많지만 사용법은 간단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로봇설계 기술을 적용해 안경처럼 착용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무게도 가벼워 6세 어린이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반면, 가격은 10만원대로 저렴하다.
아이비케어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특허를 획득했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 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했고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아이, 눈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비케어는 본사 직영몰( http://ibcare.kr/product.html )에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