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생각을 키우는 교육]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도 놀이 방식으로 읽기·쓰기 쑥쑥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여주는 가장 기초적인 과목은 ‘국어’다. 문제는 ‘국어’가 단기간의 노력으로 성취할 수 있는 만만한 과목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릴 때부터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연습을 반복하는 꾸준한 학습만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대교의 노하우가 응축된 ‘눈높이 국어’는 개인의 학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1,500여편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영역별 학습으로 이해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킨다. 또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 문법, 문학 등 영역별 학습을 고르게 진행하면서 독서 능력까지 길러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길어지는 지문 속에서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내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특히 생각하는 ‘논리 술술’ 코너는 체계적인 작문학습으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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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놀이’ 방식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스티커 붙이기, 퍼즐 놀이, 끝말잇기, 동화 읽기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동원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어휘와 맞춤법에 약한 학생들의 국어 실력을 향상시킨다.

국어 내신까지 대비하고 싶다면 대교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눈높이스쿨국어’가 안성맞춤이다. 국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내신 성적 향상을 돕는 학습 프로그램인 눈높이스쿨국어는 한글교육을 강화한 2015개정교육과정을 모두 반영했으며 초등학교 단원평가, 중간·기말평가, 서술형 평가 등 다양한 시험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재는 학년별 총 52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부교재로 학교 시험 문제 유형에 맞춘 ‘시험대비북’과 단원평가를 대비하는 ‘단원평가북’을 제공한다. 눈높이국어와 눈높이스쿨국어 회원은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눈높이 학습관’도 덤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간·기말고사 대비 실전 문제를 제공하는 ‘총괄평가’와 ‘학습성향검사’ 등도 대교만의 특화 서비스다.

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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