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6년만에 최악 홍수…물에 잠긴 캘리포니아



18일(현지시간) 폭우로 침수된 캘리포니아주 윌리엄스 지역의 5번 주간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정체돼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주 일대를 6년 만에 최악의 폭풍우가 강타하면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산사태와 홍수, 정전, 항공기 결항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윌리엄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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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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