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와 ‘아버지아 딸’이라는 곡을 통해 부녀지간으로 거듭난 유지나가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을 밝혀 화제다.
유지나는 2014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7년 동안 등산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왔다”며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는데. “고등학교 시절 키 164에 몸무게가 68kg이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지나는 최근 ‘아버지와 딸’이라는 곡을 통해 송해와 부녀 지간으로 거듭나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KBS2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