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스위트에서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2월 28일까지 예약 시 선착순으로 1일 3팀에게 4개의 레스토랑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정통 다이닝 디너 2인을 1박당 제공한다.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는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와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한식 조찬 정식, 여유롭고 품격 있는 샴페인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라운지 체크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등 스페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47만원부터 (10% 세금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