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35대 한국증권학회장에 장국현 건대 교수

입력2017.02.20 17:02:13 수정 2017.02.20 17:16:0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건국대는 20일 제35대 한국증권학회장에 장국현(사진) 경영학과 교수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건국대 경영대학 학장,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내년 3월부터 1년이다.

관련기사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는 한국증권학회는 1,400여명의 학계·업계 회원을 둔 재무금융 분야 학회다. 한국증권학회는 국제전문학술지(AJFS)와 국내전문학술지를 모두 발간하고 있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김민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