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남 아나운서, 오늘 별세 아직 젊은 나이 59세…이유는? 지병 안타까움 자아내

지병으로 박태남 KBS 아나운서가 오늘 22일 오전 별세했다.

22일 박태남 아나운서는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다.

박태남 아나운서의 발인은 24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천주교 공원묘지로 전해졌다.



고인은 1959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 후 ‘열린 사회 시민광장’, ‘뉴스투데이’, ‘뉴스 네트워크’ 등을 진행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