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김연아와 다정샷 ‘얼굴 맞대고 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과 김연아의 다정샷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곽민정과 김연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자매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연아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곽민정은 ‘제2의 김연아’로 불렸다. 곽민정은 전 쇼트트랙 선수 진선유, 김동성 등과 함께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KBS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