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경제신간>월세부자의 비밀노트

40대 워킹맘, 17억 자산가된 비결



평범한 이들이 17억 원 자산가 된 비법


■월세부자의 비밀노트(임정택 지음, 책비 펴냄)=사업 실패와 질병을 이겨내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매달 2,000만 원을 받는 월세 부자로 거듭난 저자가 그 비법을 공개했다. 책에는 저자에게 도움을 받아 부동산 자산가가 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평범한 40대 워킹맘이 자녀의 유학 자금을 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여 17억원 자산의 주인공이 된 이야기부터 30대 월급쟁이가 억대 연봉을 만든 사연까지, 사례를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싶은 자신감을 절로 얻게 될 것이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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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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