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아들 주식 20만주 전량 처분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최대주주 장화리씨의 아들인 장우민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장 씨의 보유 주식은 20만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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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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