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900050)은 최대주주 장화리씨의 아들인 장우민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장 씨의 보유 주식은 20만주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