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지난해 4억3,517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늘었지만, 7,897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