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조선해양, 증선위로부터 김열중 이사 해임 권고 받아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김열중 이사에 대해 지난 23일 해임을 권고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한 과징금을 회사 측 45억4,500만원, 전 대표이사 1,600만원, 현 대표이사 1,200만원 등을 부과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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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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