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인사(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본부 소속직원 100여명이 지난 25일 윤리 경영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서울 남산 팔각정에 올라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을 재확인 했다.
이 자리에서 김연학 농협은행 부행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선도를 위해 농협은행이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농심(農心)으로 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