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로고스(대표 양승국 변호사)는 지난 25일 서울시 도봉구 일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5,000장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로고스 소속 변호사들은 물론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했다. 로고스는 2015년부터 사랑의 연탄 후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로고스는 공익법인 희망과 ‘동행’을 설립해 한 부모 가정 자녀들의 법률 상담 멘토가 돼 캠프와 문화산책 등의 활동도 진행 중이다. 또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과 구조소송 등을 무료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