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7일 전국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3,000여곳에 ‘LG G6’체험존을 설치했다. ‘손 안에 폭. 넓은 세상’ 메시지를 담은 TV광고도 이날 동시 공개했다. 광고는 스마트폰 화면을 가득 채워 ‘풀 비전’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표현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이통사를 통해 예약구매를 하면 10일 이후 G6를 받아볼 수 있다. LG전자 직원이 서울 남대문 인근 판매점에서 G6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