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하루 앞둔 비투비의 멤버들이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비투비 공식 트위터에는 “D-1 이니까 오늘은 막내라인.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진 속 비투비 막내 라인의 멤버들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는 셀카로 훈훈한 외모를 선사하고 있어 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을 ‘저격’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여성팬들은 비투비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컴백 D-1 비투비 신난다”, “컴백 D-1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컴백 D-1 비투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컴백 D-1’게시물로 관심을 모은 비투비는 오늘 자정 미니 7집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 = 비투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