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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외모 또 달라져? 네티즌 시끌↑ 비키니 사진 공개 명품 몸매에 입이 떠억

박봄 외모 또 달라져? 네티즌 시끌↑ 비키니 사진 공개 명품 몸매에 입이 떠억박봄 외모 또 달라져? 네티즌 시끌↑ 비키니 사진 공개 명품 몸매에 입이 떠억




여성그룹 투에니원(2NE1) 출신 박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박봄의 외모가 또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늘 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Long ‘tym’ no see(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붉은색 야구 유니폼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30대 중반으론 믿기지 않은 앳된 얼굴로 청순함마저 자아냈지만, 상당수 팬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데뷔 초와 확 달라진 얼굴에 팬들은 pops****’는 “원래가 이쁜 얼굴이던데…. 나라면 엄청 자존감있게 살았을 텐데..욕심이 과했구만” ‘log5****‘는 “성형이넘 과했다~~박봄 데뷔 때 성형상태가 젤 좋았는데 댄스 걸그룹 중 중간 이상 가는 외모였는데 짐 너무..여기서더는 안됨...”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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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NE1(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밝힌 가운데, 명품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박봄은 과거 자신의 SNS에 “봄 수영복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오렌지색 망사 수영복을 입고 있으며,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박봄 SNS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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