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28분쯤 불이 나 초진을 했으나 잔화 정리 중 갑자기 바람에 의해 화재가 다시 발생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정상으로 번지고 있으나 산세가 험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주변에 크고 작은 산들이 이어져 있어 소방당국은 큰 화재로 번질까 우려 중이다.
소방당국 등은 소방차 12대, 헬기 5대 등의 장비를 이용해 산불 진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강릉시는 현장에 대책본부를 세워 지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