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봄맞이 유아동 상품 장만을 계획하는 부모들을 위해 TV홈쇼핑과 CJ몰에서 인기 브랜드 유아동 상품을 모은 기획전 및 특가전을 진행하고, 지갑 부담을 덜어줄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아동 도서, 교구부터 카시트, 유모차, 기저귀 등 TV홈쇼핑 인기 유아동 브랜드 상품을 한 데 모은 ‘CJ오쇼핑 베이비페어’를 19일까지 연다. 블루래빗, 크림하우스, 마이크로킥보드, 하기스, 페도라 등 20여개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안전한 매트로 입소문이 난 ‘크림하우스 스노우파레트 네이처 220’부터 ‘하기스 매직기저귀 7팩세트’, ‘페도라 L5 유모차’ 등 TV방송 상품을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4일 낮 12시 40분 에는 ‘최신상 마이크로 킥보드 맥시디럭스’와 17일 낮 2시 40분에는 ‘크림하우스 범퍼침대’을 방송할 예정이다.
베이비페어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는 CJ적립금 100만원(1명) 등 총 700명에게 경품혜택을 제공한다. 또 상품 별로 최대 10%(기간별 상이) 카드 청구할인도 진행된다.
CJ몰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육아용품 3일 특가전’을 열고 육아용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특가전 기간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누적 주문 금액이 2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10% 적립(최대 10만원) 혜택을 제공하고, 최종 결제 금액이 5만원 이상일 경우 KB카드 10% 청구할인도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