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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엔 '키스뉴욕 바디드레스 바디미스트' 향기로 매력 발산



우리나라 연인들의 필수 기념일 중 하나인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는 썸남 썸녀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날이다. 특히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이나 고백을 기다리고 있는 여성들에게 화이트데이는 더욱 기다려지는 날이다.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매력을 뽐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나만의 매력적인 향기로 상대에게 어필을 해보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은은한 향을 낼 수 있는 바디미스트가 인기가 있는 편이다.


많은 종류의 바디미스트가 있지만 뷰티허브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키스뉴욕 바디드레스 바디미스트'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과 아름다운 향기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향기가 4~5시간 이상 지속되고 피부와 모발에 촉촉한 수분감까지 부여해 주어 상쾌한 기분 전환을 도와준다.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라 파우치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뿌리기도 좋은 뷰티 핫아이템으로 파우치 속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바디 실루엣을 닮은 용기 디자인과 골드 캡도 고급스러워서 방안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2016년에 5가지 종류에서 인기가 높아져 추가로 2017년에 4종류가 더 출시 되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없이 9가지 향기 중 기분이나 상황에 맞는 향기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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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종류의 '키스뉴욕 바디드레스 바디미스트'의 ‘MARRY’는 오렌지, 레몬, 자스민, 장미의 향을, ‘OLOLA’는 라즈베리와 과일향에 모란과 목련의 플로럴 향을 더했다. ‘LIGHT BLUE’는 자스민과 화이트로즈의 편안한 향기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LIME BASIL’은 산뜻한 라임향에 바질과 백리향을, ‘DIP LOMBRE’는 장미와 블랙커런트 잎사귀의 조화로 자연의 향을 담았다.

또한, 새로 라인업 된 4가지 향으로 OLOLA는 라즈베리와 배가 어우러진 상큼한 과일향에 모란과 목련의 풍부한 플로럴향이 더했다. SHANCE는 그레이프후르츠와 모과 향이 자스민과 어울러져 화이트머스크향. ORANGE는 싱그러운 쥬이시한 블러드 오렌지 향으로 상큼함 뒤에 고급스러운 은은함이 흘러나오는 편안한 시트러스 향. ECLAT는 레몬과 그린티, 복숭아 화이트머스크향. 남자용바디미스트 AQUA는 바다의 푸르름과 시원한 바람의 향으로 강인하고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운 남성 이미지를 선사한다.

한편 ‘키스뉴욕 바디드레스 바디미스트'는 키스 공식판매처인 뷰티허브코리아(주) 홈페이지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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