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에델마을'서 봉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이 지난 13일 서울의 한 키즈카페에서 ‘에델마을’ 어린이들과 공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에델마을은 어려움에 처한 소녀들을 보살피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참여형 모금 플랫폼인 ‘쉐어앤케어’로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이번에 시설물을 정비하고 소정의 선물도 전달했다. 벤츠 코리아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인 ‘모바일키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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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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