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JTBC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단막극이 편성되는 사항은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JTBC가 단막극을 제작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JTBC 역시 지난해 말 단편 드라마와 웹 드라마로 나눠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실시, 지난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받았다.
최근 JTBC에서는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이 시청률 8%대 돌파와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JTBC의 드라마 발전 가능성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