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자신이 직접 피팅모델로 나선 쇼핑몰을 오픈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윤혜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지 1종과 로브(Robe) 1종을 일주일간 선주문 받는다”라며 “주문 기간이 끝나면 제작 기간은 10일에서 15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오픈한 패션 쇼핑몰의 이름은 ‘새봄이**’으로, ‘새봄’은 앞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엄태웅과 윤혜진의 반려견인 진돗개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윤혜진은 자신이 직접 피팅모델로 나섰으며 발레리나 출신인 윤혜진은 애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의 소유자로, 모델로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양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16일 엄지온의 엄마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원길. 저렇게 신날 일? 뒤에서 지금 엄마한테 온몸으로 메롱한 거냐. 점점 장난꾸러기가 돼가는 5세.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