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경제·마켓

"야후 해킹 사건 용의자는 러 정보요원·해커"

입력2017.03.16 18:20:32 수정 2017.03.16 18:20:3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Acting Assistant Attorney General Mary McCord, center, accompanied by U.S. Attorney for the Northern District Brian Stretch, left, and FBI Executive Director Paul Abbate,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at the Justice Department in Washington, Wednesday, March 15, 2017. The Justice Department announced charges against four defendants, including two officers of Russian security services, for a mega data breach at Yahoo. (AP Photo/Susan Walsh)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


메리 매코드(가운데) 미국 연방검찰청 차관보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연방수사국(FBI) 등 수사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야후 해킹사건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미 법무부는 지난 2014년 포털 야후에 대한 대규모 해킹사건의 용의자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 2명과 해커 2명을 기소했다. 미 정부가 사이버 범죄와 관련해 러시아 현직 정부 관계자들을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관련기사



박홍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