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욱은 여주인공 은봉희와의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검사복을 벗게 된다. 이후 노지욱과 은봉희는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한 성장기가 그려지는 심장쫄깃 로맨스 드라마를 펼친다.
지창욱은 현재 영화 ”조작된 도시“로 관객들을 만났고, 2013년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5년만에 SBS 작품으로 5월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하게 되었다.
지창욱은 작년 ”더 K2“ 이후 아시아 팬미팅 및 공연을 진행중이며, 일본 및 대만에서 성황리에 팬과의 만남을 진행하였으며, 다른 국가의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