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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춘삼월 봄맞이 여수 유람기, 스카이 투어부터 새조개, 야간 크루즈까지

‘VJ특공대’ 춘삼월 봄맞이 여수 유람기, 스카이 투어부터 새조개, 야간 크루즈까지




17일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꽃 피는 춘삼월 봄맞이 여수 유람기’ 편이 전파를 탄다.


365개의 다도해가 아름다운 여수, 봄의 기운이 완연한 여수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오직 여수에서만 탈 수 있다는 스카이 투어, 여수공항을 출발해 여수의 섬을 도는 경비행기 투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행 코스라고 한다.

또한 여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체험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한편, 안포마을의 봄 풍경은 분주하기만 한데 바로 봄 제철 맞은 새조개 때문이다.

청정바다에서만 서식하는 새조개는 갯벌이 아닌 배를 타고 나가야만 만날 수 있는 귀족 중의 귀족.

특히 산란기 전인 3월이 씨알이 굵고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잡은 새조개는 여수에 와야만 제대로 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쫄깃쫄깃한 새조개 한 마리에 따끈한 국물 한 모금이면 밥 한 공기가 뚝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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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대표 관광지 오동도에는 반세기 넘게 섬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오동도 명물 가판대 사진사 엄인섭 할아버지다.

30세부터 여수 오동도 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는데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관광객들의 추억을 찍어 주며 오동도를 지키고 있다.

꽃피는 동백섬을 지키는 이는 또 있다. 바로 동백꽃찻집 신미주 사장, 오동도에서 나고 자라 지금까지 섬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따뜻한 동백차 한잔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어두운 저녁이 되자 순식간에 포장마차 골목으로 변신하는 교동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는데 바로 돼지갈비찜이다.

매콤한 양념과 담백한 육즙 맛에 여수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맛봐야 하는 명물이라고 한다.

또한 여수의 야간 크루즈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 야경과 그림 같은 여수의 밤바다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사진=KBS 제공]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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