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아모레퍼시픽 부산서 '핑크런'

심상배(왼쪽 두번째)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2017 핑크런’ 부산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생활 속 유방 자가검진 슬로건 ‘아리따운 내 가슴애(愛) 333’을 의미하는 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올해로 17년을 맞이했으며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심상배(왼쪽 두번째)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2017 핑크런’ 부산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생활 속 유방 자가검진 슬로건 ‘아리따운 내 가슴애(愛) 333’을 의미하는 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올해로 17년을 맞이했으며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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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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