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겨우내 묵은 때 씻자" 비행기도 봄맞이 샤워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공항도 바빠졌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747-8i 차세대 항공기의 동체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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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이호재기자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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