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동부지검, 대선 대비 공안대책지역협의회 개최

서울동부지검(검사장 봉욱)은 23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서 관계자들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열었다. 동부지검은 지난 16일부터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했으며 흑색선전, 금품선거, 여론조작 등 선거 범죄를 중점적으로 단속해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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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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