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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도 기대해" LG 이형종 스리런



LG 트윈스 이형종이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LG의 5대4 승리. KT가 7승1무3패의 1위로 이날 시범경기를 마친 가운데 정규리그는 오는 31일 개막한다. /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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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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