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065150)그룹은 그룹 CI 통합을 위해 MP그룹으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또 이날 MPK는 정순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최병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