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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필리핀 오지 마을서 봉사

아시아나항공 직원 봉사단원들이 필리핀 타를라크주 카파스시 ‘아시아나빌리지’에서 아이타족 주민들과 기증한 염소를 안고 웃고 있다. 아시아나 직원 봉사단은 3~6일(현지시간) 시설물 개보수와 주민 자립 지원, 위생·건강 관리 활동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이 마을을 후원해왔다. 2013년 수해 방지를 위해 마을을 고지대로 옮기고 주택 70여가구를 짓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아시아나빌리지로 불리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 봉사단원들이 필리핀 타를라크주 카파스시 ‘아시아나빌리지’에서 아이타족 주민들과 기증한 염소를 안고 웃고 있다. 아시아나 직원 봉사단은 3~6일(현지시간) 시설물 개보수와 주민 자립 지원, 위생·건강 관리 활동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이 마을을 후원해왔다. 2013년 수해 방지를 위해 마을을 고지대로 옮기고 주택 70여가구를 짓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아시아나빌리지로 불리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직원 봉사단원들이 필리핀 타를라크주 카파스시의 ‘아시아나빌리지’에서 아이타족 주민들과 기증한 염소를 안고 웃고 있다. 아시아나 직원 봉사단은 3~6일(현지시간) 시설물 개보수, 주민 자립 지원, 위생·건강 관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이 마을을 후원해왔다. 2013년 수해 방지를 위해 마을을 고지대로 옮기고 주택 70여가구를 짓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아시아나빌리지로 불리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 봉사단원들이 필리핀 타를라크주 카파스시의 ‘아시아나빌리지’에서 아이타족 주민들과 기증한 염소를 안고 웃고 있다. 아시아나 직원 봉사단은 3~6일(현지시간) 시설물 개보수, 주민 자립 지원, 위생·건강 관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이 마을을 후원해왔다. 2013년 수해 방지를 위해 마을을 고지대로 옮기고 주택 70여가구를 짓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아시아나빌리지로 불리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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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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