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영 리포터의 깜찍한 모습이 화제다.
최근 민자영 리포터는 자신의 SNS에 “이번주도 무사히 완료! 염색을 다시 해야할 때가 다가오는구려, 어느덧 봄! 밖으로 나가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민자영 리포터는 검정색 니트를 입고 차 안에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게 브이 포즈를 하고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민자영 리포터의 외모를 칭찬하면서 “상큼 발랄한 모습이 매력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자영 리포터는 MBC 라디오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민자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