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바이오

건양대병원 왓슨 진료 시작

건양대병원 의료진이 5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 마련된 인공지능(AI) 암 진료실에서 SK㈜ C&C가 개발한 ‘왓슨 포 온콜로지’의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왓슨 포 온콜로지는 담당 의사가 암 환자의 정보와 의료기록·검사기록 등의 항목을 입력하면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 수십초 안에 제시해준다.  /사진제공=SK㈜ C&C건양대병원 의료진이 5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 마련된 인공지능(AI) 암 진료실에서 SK㈜ C&C가 개발한 ‘왓슨 포 온콜로지’의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왓슨 포 온콜로지는 담당 의사가 암 환자의 정보와 의료기록·검사기록 등의 항목을 입력하면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 수십초 안에 제시해준다. /사진제공=SK㈜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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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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