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2017년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창단식에서 김창수(왼쪽) 삼성생명 사장과 이시형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럼클럽은 삼성생명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돕는다. /사진제공=삼성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