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의 한 논에서 모내기가 진행 중이다. 모내기는 지난 3월말부터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충북에서도 시작됐다. /사진제공=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