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진흥원은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시장창출형 게임제작 지원(H/W 기반 게임) ▦차세대 게임제작 지원(AR·VR 게임) ▦시장성장형 게임제작 지원(모바일 게임 등) ▦아이디어 발굴 게임제작 지원 등으로 세분화해 차별화된 게임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특히 4차 산업혁명에 역점을 둔 AR·VR 방식의 차세대 게임과 시뮬레이터 기반 융·복합형 게임산업 진흥에 더욱 주력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게임창작 캠프 등의 사업을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 창출을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