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S 합병에 따른 이익 성장과 미얀마 AD-7, 방글라데시 신규 가스전 등의 가치가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 -합병에 따른 이익 성장과 장기적인 해외자원개발 가치를 감안한다면, 향후 점진적인 주가 상승 기대.-2017년 1분기 영업이익은 1,103억원 달성. 미얀마 가스전 이익이 758억원으로 전년대비 10.2% 감소에도 무역본부 이익 성장과 포스코P&S 실적 반영으로 전년대비 12.9% 증가 -2018년까지 AD-7 광구를 시작으로 DS-12광구까지 가스전 발견이 가시화 될 경우 주가는 점진적인 상승 예상/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