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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ETRI, 특허분야 인공지능 활용 협력
입력2017.04.19 14:29:26
수정
2017.04.19 14:29:26
최동규(왼쪽) 특허청장과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장이 19일 대전 유성구 ETRI에서 ‘특허분야 엑소브레인 인공지능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특허 검색·고객 상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사진제공=특허청
-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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