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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민투표 최대 250만표 조작설에 시민들 진상 촉구
입력2017.04.19 17:47:16
수정
2017.04.19 17:47:16
터키 개헌 국민투표에서 최대 250만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유럽 참관단이 제기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앙카라 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몰려든 시민들이 관인 없는 투표용지를 유효 처리한 선관위의 결정을 취소하라는 청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앙카라=AP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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