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터키 국민투표 최대 250만표 조작설에 시민들 진상 촉구

터키 개헌 국민투표에서 최대 250만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유럽 참관단이 제기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앙카라 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몰려든 시민들이 관인 없는 투표용지를 유효 처리한 선관위의 결정을 취소하라는 청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앙카라=AP연합뉴스터키 개헌 국민투표에서 최대 250만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유럽 참관단이 제기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앙카라 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몰려든 시민들이 관인 없는 투표용지를 유효 처리한 선관위의 결정을 취소하라는 청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앙카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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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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