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최근 ‘봄날의 소나기’란 곡으로 컴백한 예성은 20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청취자가 예성에게 “과거 콘서트에서 몸무게가 55kg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질문하자 예성은 “지금은 58kg”이라고 밝혀 컬투는 물론 동반 게스트였던 라붐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예성의 신보는 일본-태국-페루 등 5개 국에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해 한류 아이돌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사진=예성 트위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