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CJ오쇼핑의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 들어 이미 20%나 주가가 올랐지만 올해 실적 기준 PER 추정치는 아직 11.3배로 여전히 상승 여력이 많다는 진단이다.
또 이 회사는 올해 TV취급고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기대됐다. 보고서는 1·4분기 별도기준 CJ홈쇼핑의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4%, 6%씩 성장한 7,993억원, 3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또 올해 전체로는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5.6%,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T커머스의 성장과 렌털·여행 등 상품믹스 개선으로 인해 TV취급고가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