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인터넷 가입자 급증으로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 IPTV 흑자 전환으로 이익 호전도 이끌 전망. 매출 호조와 비용 절감으로 올해 통신업종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 증가할 전망.
- 수익 호전이 배당 증가로 이어져 배당 메리트도 높으며 5G로 진화하며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며 성장성이 높아질 것.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이 시장 대비, 글로벌 통신주 대비 낮아서 매력적.
- 다만 최근 불거진 규제 리스크는 주가에 부담. 대선 이후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나오고 실행되려면 최소 1년 이상은 소요될 장기적 이슈. 점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