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영임과 노브레인이 환상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300회 특집 3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세 번째 무대는 국악계의 전설 김영임과 밴드 노브레인이 ‘한 오백 년’과 ‘아리랑’으로 꾸몄다.
무대에 오른 김영임은 가슴을 울리는 진정한 한국의 소리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어 노브레인은 특유의 강렬한 록 밴드만의 날 것 같은 느낌으로 등장해 김영임과 색다른 국악과 록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였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