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출신의 크리샤 츄의 정식 데뷔가 임박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그는 ‘K팝스타 6 - 더 라스트찬스’에서 청순한 비주얼과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유튜브를 통해 “어제는 너무 떨려서 소감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는데요. ‘K팝스타’를 통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퀸즈에게 투표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어 크리샤 츄는 “앞으로 한국을 더 사랑하고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는데, 크리샤츄는 오는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어반웍스 엔터테인먼트]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