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식(오른쪽)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24일 강원 춘천 남이섬에서 전명준 남이섬 사장과 ‘신세계 연인길’ 명명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 /사진제공=신세계디에프